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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5조직043 2025년 12차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결과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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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0
2025조직042 전노대 혐오표현 사과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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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5조직041 2025년 9차 조직담당자 회의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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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조직040 최임평가 관련 민주노총 간담회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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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6 민주노총 시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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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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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6
[노동과세계] “국가중요시설 지키는데 월급 239만 원”… 노조 ‘인건비 설계 변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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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노동과세계] ‘부당해고 반복’ 기장군 BGV 민간위탁 중단·직접고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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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4
251218 총무 2025-013 모범조직 및 조합원 추천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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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성명] 카라 사측은 여성 활동가를 향한 부당한 징계를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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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
[노동과세계] “출산 축하한다며 징계 통보”… 카라 노조, 대표 사퇴 요구하며 4차 시민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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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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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
[노동과세계] “정부 방치가 고용불안 불러왔다”… 생활지원사들 복지부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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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언론보도
번호
10
[노동과세계] “반복된 임금소송 규탄”… 톨게이트 노동자 ‘정의로운 판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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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언론보도
번호
9
[노동과세계] “별도 지원 없다더니”… 정부·여당, 아이돌봄 민간기관 재정지원 법안 추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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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노동과세계] “공무직 기준인건비 60~70%만 집행… 예산 부족은 거짓” 행안부 조직관리지침 폐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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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언론보도
번호
7
[노동과세계] “1년 근속자·10년 근속자 시급 동일”… 공공연대노조, 사회서비스 영역 예산 증액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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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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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카라 사측은 여성 활동가를 향한 부당한 징계를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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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노동자의 벗! 이형진 위원장 동지 노동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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