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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생활체육지도자 임금차별 철폐!체육회 사무직원과 동일보수적용! 7/16 총파업 선포를 위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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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론직필! 언론 민주화를 위해 애쓰시는 각 언론사 기자님들께 존경의 인사를 전합니다.

 

2. 대한민국 의료비 절감 효과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생활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생활체육지도자들은 무려 22년만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 되었지만 고용만 안정 되었을 뿐 여전히 직장내 괴롭힘과 갑질 그리고 임금차별까지 당하고 있습니다.

 

3. 체육회 한 공간에서 사무국 직원들과 직종, 직급, 연봉차별은 전문체육인으로서, 생활체육 선봉자인 생활체육지도자들은 심한 자괴감에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4. 이에 공공연대노동조합은 이재명 정부를 향해 체육회에 노동자들의 불합리한 차별을 철폐하고 동일한 보수를 적용할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5. 또한 기자회견의 막바지에는 현대판 적서차별이나 마찬가지인 무기계약직 전환 생활체육지도자들에 대한 차별을 홍길동으로 분장한 조합원들이 분쇄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6. 이에 보도자료를 배포하오니 많은 관심과 취재 바랍니다.

  

 

생활체육지도자 임금차별 철폐!체육회 사무직원과 동일보수적용! 7/16 총파업 선포를 위한 기자회견

 

일시 : 6/26() 11

장소 : 용산대통령실 앞

 

개회사 : 공공연대노동조합 체육회분과장 정진주(나주체육회 소속)

격려사 : 공공연대노동조합 사무처장 김학균

현장발언 1 : 호봉제 실시 (경남지부장 지영주)

현장발언 2 : 명절상여금등 수당차별 철폐(광주지부장 김윤기)

기자회견문 낭독

상징의식 : 홍길동으로 분장한 조합원이 적서차별 임금차별 피켓격파

대통령실 민원실에 요구안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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