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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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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15

[노동과세계] “공무직 2,600명, 최저임금도 못 받아”… 기재부에 예산 확대 편성 촉구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25.08.08

조회 875
번호114

[노동과세계] “102만 간접고용노동자 고용승계, 법으로 보장하라” 한창민 의원 등 공동발의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25.07.29

조회 973
번호113

[노컷뉴스] 태종대 다누비 노동자 '부당해고' 확정…"유사 문제 여전"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25.07.18

조회 1070
번호112

[참여와혁신] 공무원보수위 2차 전체회의, 공무직도 ‘대폭 인상’ 촉구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25.07.15

조회 1052
번호111

[매일노동뉴스] “인건비 어디로?” 깜깜이 도시가스 수수료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25.07.10

조회 1113
번호110

[노동과세계] “‘노조탄압’ 사용자가 〈노무사 노무진〉 감독? 모순덩어리!” 카라 노조 ‘일갈’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25.07.08

조회 1112
번호109

[뉴시스] 민주일반연맹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 문제 해결하라"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25.06.25

조회 1342
번호108

[이영훈 공공연대노조 위원장] “다음달 하루 총파업, 이재명 정부 ‘공무직 법제화’해야”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25.06.20

조회 1404
번호107

[노동과세계] 민주연합노조, 새 정부에 교섭 요구… “비정규노동자 최대 고용주는 정부”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25.06.19

조회 1362
번호106

[노동과세계] “씻을 곳도, 쉴 곳도 없다” 환경미화원, 이재명 정부에 책임 있는 대책 마련 촉구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25.06.17

조회 1379
번호105

[투데이신문] 환경미화 노동자 87.3%, 산업재해 경험…“정부, 안전대책 마련해야”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25.06.16

조회 1408
번호104

[민중의소리] 공공연대노조 “2026년 공무직 처우개선 예산 대폭 확대해야”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25.06.16

조회 1733
번호103

[뉴스1] 공공연대노조 "김해시 단체교섭 방해 중단…노사 잠정 합의 존중해야"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25.06.16

조회 1393
번호102

[오마이뉴스] 공공연대노조 "한수원 정비분야 민영화 중단하라" 21일 산업통상자원부 앞 결의대회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25.06.02

조회 2002
번호101

[노동과세계] “노동 드라마 연출자가 부당노동행위 책임자?” 카라 노조, 임순례 감독에 사과와 책임 촉구 기…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25.05.30

조회 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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